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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강원도 홍천에 수도권 기업 몰려온다

- (주)영국전자 등 13개기업 이전 투자협약 체결

- 화전농공단지 11개 기업, 개별입지 2개 기업, 221억원 투자, 288명 고용계획

강원도 홍천이 최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수도권기업의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CCTV 관련 기기제조업체 9개 기업과 전기·전자·기계부품 제조 1개 기업, 산업용 기계설비 제조 1개 기업등 11개 기업이 오는 11월말에 완공되는 홍천 화전농공단지 (면적 248,859㎡)에 이전하기로 하였으며 의약 및 약학제조 1개 기업과 떡과 면류를 생산하는 1개 기업이 홍천군 관내 개별입지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11일 오후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김진선 강원도 지사, 노승철 홍천군수 및 김배훈 (주)영국전자 대표 등 13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 기업이전 투자 협약식」행사를 갖는다.

※ 협약식 : 2009. 11월 11일(수) 오후 3시 도청 신관 2층 회의실

이번 투자협약식은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되고 있고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발표이후 수도권 소재 기업유치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수도 권에서 이전과 투자를 이끌어 냄으로서 매우 시기 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홍천 화전농공단지」는 2007년 8월 착공하여 11월 말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CCTV 관련 기기제조 업체의 집단 이전(9개)에 따라 전자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가 “기업유치를 도정 최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여 ‘07년 90개, ’08년 91개를 유치했으며 금년에는 홍천에 투자하는 13개 기업을 포함하여 현재 119개 기업을 유치하여 금년 유치목표 100개를 초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와 홍천군에서는 이전기업의 조속한 투자진행을 위해 공장건립 인·허가 기간 단축과 이전보조금 지원 및 관련법상의 세제혜택 등 행·재정적 지원으로 조기에 공장 가동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13개 기업의 투자로 인하여 276명의 일자리 창출과 221 억원의 투자로 인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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