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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강원도,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 11.13(금)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

강원도는 오는 11월 13(금) ~ 11월 15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3층 대서양홀에서「2009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04년 처음 개최하여 금년이 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강원도와 시군, 국내 리조트사, 동계스포츠 용품 업체, 일본 등 해외의 동계스포츠 관련 업체 등 6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강원도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관광공사, KOTRA, 대한스키협회, 대한빙상연맹,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한국익스트림스포츠협회, 송호대학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강원도홍보관, 겨울축제 홍보관, 리조트 홍보관, 동계스포츠용품관, 해외관, 동계스포츠 동호회관 등을 설치하고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역사와 발전방향을 조명하게 된다.

강원도관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 올림픽운동 실천으로 국내·외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드림프로그램, 강원도에서 2009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09FIS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동계스포츠대회 소개를 비롯한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강원도의 노력들을 집중 소개한다.

리조트관에서는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스키점프장,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경기장 등 동계올림픽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알펜시아리조트 등을 비롯한 강원도내의 스키리조트사가 모두 모여 스키시즌 상품권 판매, 겨울시즌 관광객 모집 등 리조트 판촉활동도 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스키/스노보드 동호인들이 찾고 즐기는「인공슬로프」를 확대 설치하여 스키/스노보드 및 빅에어 대회와 동계올림픽 경기종목 장비 전시 및 참여 공간 등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으며 스키전문가 스키쇼, 프리스타일스키/스노스쿠터 등 시범과 더불어 장비관리요령 강의, 스키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원 포인트 레슨 등 스키 신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강원도 김영범 국제스포츠정책관은 “올해 박람회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전국민 붐 조성은 물론 한국 동계스포츠 산업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겨울스포츠를 통한 강원도 관광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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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