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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해경, 울진군 사동항 동방 16해리 해상 침수 어선 승선원 3명 구조

경북 울진해역 자망어선 침수 발생, 경비함정 출동, 승선원 전원 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19일 경북 울진군 사동항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어선 A호(5.54톤, 자망)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하였다고 전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오후 3시 34분경 울진군 사동항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자망어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울진 어선안전조업국 경유 울진해경서 종합상황실로 접수되었다.


이에 울진해경은 선장에게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고, 경비함정 3척 및 구조대 등 세력을 급파하였으며, 선장과 통신기 교신을 설정하여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상황을 계속 주시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울진해경은 A호에 대해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음주측정 결과 A호 선장은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승선원 3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했다고 전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침수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승선원 3명은 경비함정에 의해 모두 구조되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으며 “겨울철은 해상 기상이 불량하여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의 개연성이 높기에 해양종사자들은 장비 점검 및 기상정보 파악 등을 통해 해양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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