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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림청, 제3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전국의 숲해설가 모두 참가 -

산림청(청장 정광수)에서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충청남도천안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양한 숲해설 기법 및 정보 공유와 전문성 확대 등을 위한 제3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는 '07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로서 전국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식물원, 국립공원 등에서 활동하는 숲해설가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현장에서 닦아 온 숲해설 기량과 새롭게 개발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솔방울 및 나무공예 체험, 자연물 사진액자 만들기, 세밀화 전시 등 각종 체험 및 전시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상상과 감성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숲의 치유력과 정신 건강", "문학적 상상력의 원천 숲", "숲과 놀이, 상상력의 만남", "감성으로 숲을 만나라" 등 숲해설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림청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숲해설 공모 프로그램과 숲해설 우수사례들을 전국에 보급하는 한편, 앞으로도 숲해설가의 숲해설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숲해설가는 1999년 처음 도입된 이래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나의 전문영역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국립수목원 등에 산림청에서 직접 예산을 들여 배치한 숲해설가는 금년에만 330명 규모이며 이들로부터 숲해설 서비스를 받는 인구는 연간 50만여명에 달하는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청은 숲해설 수준의 향상과 함께 역량있는 숲해설가를 양성해 나가기 위해 민간 교육기관에 대한 국가인증제도의 정착에도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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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