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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국 학생 영어 문화유산해설 콘테스트 예선 접수 마감

- 11.14(토) 여수에서 본선 개최 -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주최하고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이 주관하는 「전국 학생 영어 문화유산해설 콘테스트」의 본선진출자 총 18팀 46명이 결정됐다.

지난 10월 15일 마감된 예선(발표 동영상 및 원고) 접수 결과 전국에서 모두 285팀, 599명의 초,중,고,대학생이 참가했다. 예선은 1주일간의 심사를 통해 각 부문(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생 및 외국인부)별 6팀씩, 총 18팀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했다. 참가자 중에는 군인, 외국 거주자뿐 아니라 17명의 외국인 대학생들도 있어 우리 문화유산의 영어 해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준을 알 수 있었다.

심사를 맡았던 유정희 원장은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가치와 우수성을 얼마나 잘 알리는지, 영어로 우리 문화재를 해설하되 유창하게 보다는 설득력 있고 정확하게 주제를 전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라고 말했다.

본선은 「2009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페스티벌」기간(11.11~11.15) 중인 오는 11월 14일(토) 2시, 여수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번 예선에서는 수원화성과 훈민정음이 가장 많은 발표대상이 되었으며,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도 많은 참가자가 선택한 문화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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