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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진청-(주)강동오케익과 쌀가공제품 개발 협약체결

- 농진청, 최적 원료미 공급을 위한 생산기술 적극 지원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11월 4일(수), 쌀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쌀 소비촉진 기반 조성을 위해 (주)강동오 케익(대표 강동오)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주)강동오 케익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을 비롯한 연구진과 강동오 대표이사 및 관계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협약체결의 주요 내용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쌀 가공제품과 우리밀빵의 품질향상을 위해 최적의 원료미 공급을 위한 생산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주)강동오 케익은 최적 원료미를 이용한 쌀빵과 우리밀 빵 현장 실용화연구를 위한 연구성과 조기확산과 현장연시 및 발표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게 들어있다.

농촌진흥청 황흥구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농진청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과 생산기술 등이 산업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최적 원료미 선정을 위한 가공적성 연구 및 생산·유통단체와 연계한 공동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쌀빵과 우리밀 빵 특성에 맞는 최고의 원료미 생산 및 실용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주)강동오 대표이사는 “쌀이 남아돌아 쌀 가격하락 등 우리나라 농업이 큰 고충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그동안 농진청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 및 생산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조기에 실용화 되어 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개발되어진 우수 벼 품종과 재배기술 등 연구현황을 소개하였으며, 쌀 가공제품과 우리밀 빵 전시 및 시식회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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