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9.2℃
  • 맑음대구 17.3℃
  • 연무울산 12.3℃
  • 맑음광주 17.4℃
  • 연무부산 14.2℃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7.6℃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산청군, 경남도 지역 기록화 공모사업 선정

 

산청군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 내용을 수집해 기록화에 나선다.

 

산청군은 1일 '2024년 경상남도 지역 기록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기억과 소장 자료 수집을 통해 지역민의 정체성 및 자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삶의 터전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소속감 고취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경남도기록원과 함께 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민간 기록물을 수집하고 지역기록 관련 전문가들과 협력해 산청의 어르신들의 생애사와 지역의 근현대적인 사회상을 기록한다.

 

기록물은 올해 말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산청군의 생활상, 사회상을 기록 및 보존함으로써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청의 특수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마련해 산청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