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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무더기 나포

인천해양경찰서、서해상 우리 영해배타적경제수역 침범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 춘 재)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해상에서 우리 영해와 배타적 경제 수역을 침범, 불법 조업 중인 중국어선 3척을 나포하여 인천항으로 압송 중이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 어선은 중국 단동 선적 외끌이 저인망 어선 요동어 20289(40톤, 승선원8명)호와, 같은 선적 요단어 25219(20톤, 승선원10명)호, 중국 동항선적 단어포 4102(40톤, 승선원5명)호로, 요단어 25219호는 우리 영해를 약 1.8km 침범한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약 11마일 해상에서, 요동어호와, 단어포호는 소청도 남동방 약 19마일 해상에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을 약 2.8km 침범하여 저인망 어구를 투망 조업 중인 것을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이 발견, 해경특수 기동대가 승선한 고속제트보트와, 해군함정을 긴급 출동시켜 신속한 나포 작전을 전개, 추적 끝에 검거하여 인천으로 압송중이라 밝혔으며, 이와 관련 인천해양경찰서는 나포된 어선들을 인천으로 압송, 중국 어선에 설치된 위성항법장치 위치 기록과 조업장면사진 범칙 물 등을 증거로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올해 불법조업 중국 어선을 나포한 척수는 충 53척 381명으로 이중 53명이 구속되었고, 이들 불법조업중국 어선들로부터 7억 2천 만원의 담보 금을 징수하였다.

앞으로도 인천해경은 우리 수산자원 보호와 어민들의 어업권 확보를 위해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을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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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