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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력피해여성 지원현장 찾아, 현장의 소리 청취

- 파주지역의 성매매·성폭력 상담소 잇달아 방문, 지원 강화 밝혀

황준기 여성부 차관은 11월 10일(화) 오후, 「파주여성인권센터(성매매피해상담소)」,「파주상담센터“뜰”(성폭력상담소)」을 방문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자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파주여성인권센터는 ‘04년 9월 개소 후, 성매매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의료·법률·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05년 9월부터 집결지 성매매여성을 위하여 아웃리치 중심의 자활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파주상담센터 “뜰”은 2000년 7월에 개소하여,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상담 및 의료·법률지원 연계, 보호시설로의 인도 등 성폭력피해자 보호 및 예방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취임한 황 차관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여성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각종 지원시설을 방문하여 피해 예방 및 효율적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다.

황 차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책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성매매피해자 집결지 현장기능강화사업을 강화하는 등 성매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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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