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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기재 양천구청장 "함께 만든 변화, 내일이 기대되는 양천" 신년 비전 제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오는 7일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양천구의 비전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인사와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푸른 뱀의 힘찬 기운처럼, 내일이 기대되는 양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이기재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이끌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이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학교 밖 공교육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명품 주거도시 조성 등 올해 추진해 나갈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2년 6개월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형 도시를 위해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올 한해도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양천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살고싶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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