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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997년 배경 시대극 '태풍상사'에 이준호·김민하 캐스팅


(서울=연합뉴스) 배우 이준호와 김민하가 tvN 새 시대극 '태풍상사'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tvN이 18일 밝혔다. 

이 작품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한다.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한 청년 사장의 성장기를 그린다.

주인공 강태풍 역에는 이준호가 나선다. 압구정 '오렌지족'으로 철없던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대표의 자리에 앉게 되면서 점차 성장해 나간다. 따뜻한 마음과 강한 책임감, 도전 정신과 성실함을 갖춘 캐릭터다. 

김민하는 태풍상사의 경리 오미선을 연기한다. 컵 설거지와 청소, 영수증 붙이기, 장부 정리 등의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제작진은 "험난했던 파도를 먼저 넘었던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작품"이라며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찬 에너지와 용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작품은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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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위한 '겨울한국! 한국어집중배움캠프' 운영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9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와 대구한국어교육센터에서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해 '겨울한국! 한국어집중배움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습도구로서의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한글 문해력을 높이고, 기초 학력 신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기 중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교 수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캠프에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4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학년과 한국어 수준을 고려해 기초 단계와 학습 단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강사 1명당 학생 3∼4명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개별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초 단계 과정은 한국어 능력 초기 수준인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생활 한국어와 기초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운영하고, 학습 단계 과정은 일상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문해력과 독해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에 활용되는 어휘와 독해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