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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노·사 한마음 걷기대회”

-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돕기 노·사 한마음 걷기대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31일 오전 9시 30분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제3회 외국인근로자 돕기 노·사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걷기대회에는 공단 직원과 외국인 근로자,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단은 걷기대회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900만원을 9개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에 기탁해, 고국을 떠나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공단은 노사 공동행사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여 수익금 기탁뿐 아니라 노사화합 도모와 임직원들의 체력증진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들어와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는 15만여명”이라며,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이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베풀어 다문화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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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