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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30회 근로자연극제 대상 수상작 앵콜공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노동부, 노사발전재단, KBS한국방송과 공동 주최하는 제30회 근로자문화예술제 연극분야 대상 수상작(‘고추말리기’/극단 아해/연출 김종희)이 10월 31 오후 5시에 문화일보홀에서 90분간 1회 무료로 앵콜공연된다고 밝혔다.

올해 근로자연극제 대상 수상작 ‘고추말리기’ 는 남아선호사상에 젖어있던 우리네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 세대의 이야기이자 지금의 저출산 세태를 불러온 결과적 원인에 관한 이야기를 샤머니즘과 연관시켜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올해 연극제 심사는 김영환(연출), 길해연(연기), 오태영(극작)씨가 맡았으며, 대상을 수상한 극단 아해는 1978년 창단 이래 매년 1~3회 공연을 올리고 있는 최장수 직장인 극단이다.

연극을 통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근로자들의 축제로 자리잡아 온 근로자연극제는 건전한 직장문화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전국에서 3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108회 공연을 하였으며 12,500여명이 관람하였다.

앵콜공연 관람은 선착순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진흥팀(☎02-2670-0466) 또는 KBS미디어 문화사업부(☎02-781-8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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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