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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홍수, 가뭄재해를 부처간 적극적인 기술협력으로 극복

- 한강홍수통제소와 국립방재연구소 기술협약 체결(11.3) -

국토해양부 한강홍수통제소(소장 류영창)와 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소장 이원호)는 홍수 및 가뭄 재해관리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11월 3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체결했다.

국토해양부는 하천관리청으로서 하천의 홍수 및 갈수상황을 예측하여 관계기관 및 국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재해에 사전 대비토록하고 있으며, 소방방재청은 홍수, 가뭄 등 자연재난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재해의 사전 대비와 대응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양기관의 소속기관이 기술협력 관계를 체결함으로써 향후 기관간 업무이해의 증진은 물론이고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기술개발로 우리나라 물재해관리기술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와 상호 기술자문은 물론 국내외 주요 홍수 및 가뭄재해의 현장 공동조사 등을 실시하여 재해의 원인분석과 대책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최근 4대강 사업의 추진과 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풍요로운 하천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음에 따라 오늘 체결한 국립방재연구소와의 기술협력 협약과 현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수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그리고 해외 물관리 전문기관인 미국의 지질조사국(USGS), 일본의 하천정보센터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선진 물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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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