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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나친 음주, 누군가에겐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음주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와 파랑새포럼(20개 시민사회단체모임)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를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홍보기간인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설정하고

"지나친 음주, 누군가에겐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음주와 필름끊김」, 「음주와 자살」, 「음주와 가정폭력」, 「음주운전」을 주제로 연합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am.or.kr)를 통해 게시된다.

『음주폐해 예방의 달』 주요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내 을지로역과 사당 지하철역 2개소에서 절주캠페인 및 홍보자료 배포

대형백화점을 중심으로 음주와 폭력에 대한 시민설문조사, 희망메시지, 의견 참여행사

파랑새포럼단체 중심의 「음주폭력과 정책과제」, 「술과 자살」, 「진정한 회복이란?」, 「음주피해 감소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 개최

경찰청 음주운전 일제단속과 연계하여 음주운전예방 활동전개

전국 보건소 및 병원, 알코올상담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음주폐해예방의 달 행사를 계기로 일반인들에게 최근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음주와 폭력 등과 같은 알코올과 관련한 각종 폐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시민단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일반국민들의 호응할 수 있는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연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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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막막했던 사업계획서, 이웃과 함께 쓰니 술술~ 【국제일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산시마을만들기 주민공모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신청 인원보다 2배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준비된 좌석이 모자라 회의실 뒤편에 서서 강의를 듣는 주민들이 속출할 정도로 2026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안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꿀팁’과 구체적인 작성 요령이 전달되었다. 사전에 초안을 작성해 온 단체들은 마을센터 직원들이 공모컨설팅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 받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에 처음 지원하는 초지동의 한 주민은 “처음 참여하는 공모사업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큰 공부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필구 마을센터 총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