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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 시장, “서울의 자랑거리 동북권 도약의 신호탄 될 것”

- 4일(수) 「당현천 친환경하천 통수식」 -

오세훈 시장은 4일(수) 15시 불암교(지하철 4호선 상계역 인근) 일원에서 「당현천 친환경하천 통수식」 행사를 갖고,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난 당현천변 그린웨이를 걷는 ‘당현천변 노원구민 걷기행사’에도 참여한다.

축사를 통해 오 시장은 물길이 열리고 생명이 돌아온 곳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며 청계천이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가 된 것처럼 당현천도 노원구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 자랑거리, 동북권 도약의 신호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지금 서울시 곳곳에서는 한강르네상스와 한강 지천 르네상스를 통해 서울을 물과 친숙한 매력적 수변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제 몇 년 후면 서울은 그동안 급진적 산업화로 인해 갇혀있던 모든 건천에 물길이 열리고 하천을 따라 맑고 깨끗한 물이 도시 전체를 원활하게 순환하는 생명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서울시는 총 사업비 311억 원(시비 236억원, 구비 75억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2월부터 노원구 상계동 41번지~중랑천 합류부의 3.15㎞중 2.65㎞구간에 대해 반복개 구조물을 철거(0.95㎞)하고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있다. 현재 70% 공정이며, 내년 8월이면 완공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70~80년대 개발시대를 지나며 생태환경이 파괴, 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는 만년 건천으로 변한지 오래였던 당현천이 강북의 대표적 명소인 테마형 하천으로 복원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당현천변 노원구민 걷기행사’의 코스는 불암수변공원을 출발, 마들스타디움운동장까지 걷는 4Km 정도이며 약 2천~3천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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