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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계양구, "나눔으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계양구 착한기업이 앞장선다"



【국제일보】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기업'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착한기업'은 3년간 1천만 원 이상 기부하거나, 매월 30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명예 칭호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기업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윤환 구청장은 "착한기업은 지역 경제의 주체로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라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라고 강조했다.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 신뢰도 향상,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효과를 얻는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돼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 착한기업 대표는 "기업의 이익은 결국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하다"라며 "착한기업으로 선정돼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관계자는 "착한기업은 단순 기부를 넘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나눔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오는 9월 착한기업 7호를 선정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착한기업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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