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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실시



【국제일보】  군산시가 공사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은 19일까지 진행되며, 3억 원 이상의 규모로 진행 중인 토공과 구조물 공정 위주 현장 20건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시가 직접 주요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독려하고, 공사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상담을 위해 감사담당관 공무원들과 외부인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기존의 감사 방식을 넘어 소통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전례를 답습하는 불합리한 업무처리와 공사 감독의 관행적인 갑질 행위를 파악하고, 시공 및 감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설 현장 방문을 통해 부패 발생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차단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통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점을 예방하고, 이를 통해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도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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