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4.8℃
  • 맑음대구 18.1℃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 예술계 잇단 수상…창작·생활문화 지원 성과



【국제일보】  완주군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며, 문학·음악·연예·연극·합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주 예술인들이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완주군의 예술 창작 기반 확충과 예술인 활동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해 온 완주예총(회장 전일환)과의 협력 체계가 강화되면서, 완주군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예총 완주지부 문인협회 소속 강지애 시인이 제26회 전북시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음악과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완주군 음악협회를 이끌어 온 강연모 회장이 '2025 전북특별자치도 인물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음악 발전과 문화공헌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민 대상 음악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연 활성화 등 완주군이 구축해 온 음악 문화 기반이 성장의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지역 공연 및 문화 봉사 영역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진영언 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기여를 인정받았다. 

군민 참여형 예술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결과가 나타났다. 완주빛소리합창단이 전주기전대학교 총장배 금상을 수상하며 지역 합창단의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정상식 완주연극협회의 회장은 제29회 전북예총 하림예술상 본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연극·공연예술 분야의 창작 기반 확충과 활동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일 뿐 아니라 완주군의 문화예술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완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백령도 간척지 물들인 코스모스 꽃물결, 가을 관광객 맞이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드넓은 간척지를 분홍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령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코스모스 단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 인천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가을철 대표 경관 작물인 코스모스는 백령도 특유의 광활한 간척지 풍경과 어우러져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는 관광용 경관 단지뿐만 아니라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농업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 적응 시험포 등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관작물을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