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밴드 데이식스가 미국 여행기를 담은 로드무비 '식스데이즈'(6DAYS)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데이식스가 출연하는 영화 '식스데이즈'는 오는 8월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식스데이즈'는 데이식스 멤버들이 올해 5월 월드투어를 마치고 음악과 낭만을 따라 6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시나리오를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서사형 로드무비로, 낯선 장소에서 펼치는 버스킹 공연과 데뷔 10주년 소감을 이야기하는 장면 등을 보여준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텅 빈 도로 위를 달리는 데이식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식스데이즈'는 MBC와 데종필름이 공동 제작하고 CGV 아이스콘(ICECON)과 CJ 4D플렉스가 공동 투자·배급했다. 국내에서는 2D 상영관을 비롯해 3면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스크린엑스 등 특별관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 이어 해외 개봉도 확정했다. 2015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마무리했다.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뉴진스의 '뉴 진스'(New 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17일 밝혔다. 뉴진스가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 수록곡 '뉴 진스'는 지난 15일 기준 누적 4억24만5천638회 재생됐다. 이는 뉴진스 사상 통산 여섯 번째 4억 스트리밍곡이다. '뉴 진스'는 UK 개라지 리듬과 저지 클럽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노래로,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협업한 '뉴 진스'의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시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는 8억회 이상 재생된 'OMG' 등 스포티파이 1억회 이상 스트리밍곡을 총 15곡 배출했다. 데뷔 이래 발표한 전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63억회를 넘겼다.
(서울=연합뉴스) 개성이 뚜렷한 네 여자가 힘을 합쳐 활약하는 드라마 '살롱 드 홈즈'가 시청률 1%대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첫 회 시청률은 1.3%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광선주공아파트로 이사한 공미리(이시영 분)가 집 근처 마트에 갔다가 인질극에 휘말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최양희(김금순)는 사냥총을 들고 남편이 일하는 마트로 찾아가고, 마트에 있는 여자들을 한곳에 모아 앉혀서 남편의 불륜 상대를 찾기 시작한다. 공미리는 흥분해서 이성을 잃은 최양희를 돕기 위해 대신 불륜 상대를 추리하기 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사진을 증거로 마트 직원 안세희(임보라)를 지목한다. 모든 것이 밝혀진 후 최양희가 남편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하자, 이때 경찰 출신인 추경자(정영주)가 그의 총을 빼앗으며 인질극은 종료된다. 같은 시각 마트에 있던 아르바이트 직원 박소희(김다솜)와 옆 마트 주인 전지현(남기애)은 뻔뻔한 최양희 남편의 휴대전화를 몰래 가져와 비상금 1억원을 양희 계좌로 이체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도움을
(서울=연합뉴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앞두고 신규 요금제 '더블 이용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빙과 웨이브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한 데 이어 나온 첫 번째 결합 상품으로, 양 사 시너지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더블 이용권은 하나의 구독으로 두 플랫폼의 인기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업계 최초의 통합 요금제로, 이날 오후 2시부터 개별 구독 합산 소비자가격 대비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블 이용권은 티빙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tvN·JTBC·OCN·엠넷(Mnet) 등 주요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방송·최신 주문형비디오(VOD)·한국프로야구(KBO), 한국프로농구(KBL) 리그 라이브 스포츠 중계·쇼츠 서비스·애플TV+ 브랜드관은 물론, 웨이브 오리지널 및 독점 해외시리즈, MBC·KBS 지상파 콘텐츠까지 폭넓은 콘텐츠 라인업을 이용할 수 있다. 더블 이용권은 총 4종으로 구성돼 이용자의 시청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4종은 더블 슬림(티빙 광고형 스탠다드+웨이브 베이직), 더블 베이직(티빙 베이직+웨이브 베이직), 더블 스탠다드(티빙 스탠다드+웨이
(서울=연합뉴스) 그룹 엔하이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15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엔하이픈이 모건 월렌, 릴 웨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이 '빌보드 200'에서 1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이들은 최근 발표한 다섯 장의 앨범을 모두 10위 안에 진입시켰다. 전작인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는 자체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0만장의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매긴다. '디자이어 : 언리시'는 앨범 판매량 9만5천장을 기록했고, SEA는 5천, TEA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지난 11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제3차 유엔해양총회(UNOC)에서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엔해양총회는 3년 주기로 해양 분야 전 의제를 논의하고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유엔 최고위급 국제회의다. 코랄 인 포커스 프로젝트는 산호초 주요 서식지이자 최근 파괴가 심각한 미국 플로리다, 인도네시아 발리, 피지 비티레부섬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바닷속 산호초 사진을 촬영해 산호초의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복원 활동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지역 활동 단체를 위해 바닷속 산호초 촬영을 위한 '오션 모드'를 개발했다. 각 지역 활동 단체들은 해당 모드가 탑재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해 현지에서 산호초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산호초 생태계가 처한 위기를 조명하고, 갤럭시 카메라 기술이 해양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17개 3D 산호초 복원도가 제작됐다. 바닷속 생태계를 관찰하며 새롭게 심어진 산호 수는 총 1만1천46개이며, 1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히어로물 '하이파이브'와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극장가에서 맞붙는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형철 감독의 '하이파이브'는 전날 3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6.1%)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여 명이다. 이 영화는 지난 주말 '드래곤 길들이기'에 밀려 2위로 하락했으나 평일인 지난 9일 1위를 탈환한 이후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날 2만7천여 명(25.2%)이 관람해 2위였다. 누적 관객 수는 65만여 명으로 늘었다. 3위는 정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모티프 삼아 만든 오컬트물 '신명'으로, 1만7천여 명(14.7%)을 더해 누적 관객은 46만여 명이 됐다.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 8')은 1만5천여 명(12.9%)이 관람해 4위였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선 '드래곤 길들이기'가 29.3%(예매 관객 수 6만7천여 명)로 가장 앞섰다. '하이파이브'가 18.5%(4만2천여 명)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발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첫 회 시청률은 3.3%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한 여대생이 로맨스 소설 속 세계에 들어가고, 그의 영혼이 소설 속 단역인 '차선책'의 몸에 깃들게 되는 이야기가 담겼다. 차선책은 양반 규수들의 모임 다홍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소설의 남녀주인공인 이번(옥택연)과 조은애(권한솔), 악녀 도화선(지혜원)을 만난다. 원래 소설의 전개대로 도화선이 조은애를 몰아붙이자, 차선책은 가장 아끼는 캐릭터인 조은애를 돕고 싶은 마음에 나서서 술판을 벌이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차선책은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깨고, 곁에 이번이 함께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첫 회는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이번이 전날 밤 자신이 차선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현실 속 한 여대생이 로맨스 소설에 들어간다는 독특한 설정을 만화 같은 연출로 풀어냈다. 특수 효과와 일러스트를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9월 데뷔 이래 첫 북미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12일 밝혔다. 르세라핌은 9월 3일 뉴어크, 5일 시카고, 8일 그랜드 프레리, 12일 잉글우드, 14일 샌프란시스코, 17일 시애틀, 20일 라스베이거스, 23일 멕시코 시티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방탄소년단(BTS)이 선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케이티 페리가 무대를 펼친 멕시코 시티 아레나, 레이디 가가가 공연을 앞둔 잉글우드 기아 포럼 등 유명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북미 투어는 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의 하나로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배우 강하늘과 고민시가 로맨스 호흡을 맞춘 드라마 '당신의 맛'이 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ENA '당신의 맛' 최종회 시청률은 3.8%로 집계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작은 식당 '정제'와 대기업 '한상'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토'가 '디아망 쓰리스타'를 얻기 위해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과정이 담겼다. 정제와 모토는 닭을 주제로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요리를 내놓는다. 평가단 점수를 집계한 결과 정제가 승리를 거두지만, 한상의 한 회장(오민애 분)은 재대결을 하자며 멋대로 심사를 뒤집고 무승부로 발표한다. 연주(고민시)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대결에 응하겠다고 하고, 가족 사이인 한 회장과 범우(강하늘), 선우(배나라)를 위한 소박한 백반 한 상을 차려낸다.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진심이 담긴 밥상은 한 회장의 마음을 녹이는 데 성공하고, 연주는 식당을 지켜낼 수 있게 된다. 연주와 범우도 그간의 회포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당신의 맛'은 티격태격하던 남녀가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로맨틱 코미디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