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최근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낙석 사고 및 나무가 쓰러져 주택이나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22일 밝혔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울진군 울진읍의 한 주택에서 감나무가 넘어지면서 농가 및 전선을 덮쳐 농가 지붕 일부가 파손되고 전선이 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자칫 인명피해 및 감전위험이 있었지만 한전과 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복구했다고 전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지붕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다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소방의 도움을 받으라.”로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최태환 소장)는 21일 국가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과 전시 임무태세를 확립하고자 오전 6시 상급기관으로부터 비상근무 제3호(국가위기 상황 가정)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소집훈련은 2017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응소대상자 22명은 소집 2시간 안에 전원이 응소하였다. 이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별 주요임무 숙지 및 동영상 시청을 통하여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최태환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은 실제 상황과 같이 훈련에 임해주기를 당부했으며, 을지연습을 통하여 국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국가재산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8월 23일 울진엑스포 주공연장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체장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울진군지체장애인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지체장인협회(회장 이외숙)가 주관하고 울진군이 후원하여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에게 자립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1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회선언, 표창패 수여, 대회사, 내빈축사, 오찬 등이 진행되며, 3부는 노래자랑대회 및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상호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임광원 군수는 “이번 하계수련대회가 우리지역 지체장애군민들을 하나로 묶고 지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는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여러분의 자립과 재활, 이동과 사회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지체장애인을 위해 편의시설센터운영, 여성자립지원센터운영, 복지차량운영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들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하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2월까지 소속 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장마비, 사고 등으로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으로 심장기능을 회복시키는 응급처치법이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민 및 직장 내 동료 등 일상생활 중 갑작스런 심장정지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4분의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관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심정지가 가정 및 공공장소에서 80% 이상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군청 공무원들이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해에는 직원 21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 한 바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18일 울진고등학교 1,2학년 317명을 대상으로 흡연 시작 연령이 청소년기로 낮아짐에 따른 흡연의 폐해를 각인시켜 금연동기를 부여하고자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연 전문강사를 초빙해 담배에 대해 바로알기, 신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주변의 권유에 따른 사회적 압력에 대처하는 방안 등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흡연 노출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울진고등학교 흡연예방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쳐 향초 만들기, 금연미술치료, 금연샌드위치 만들기, 폐활량 및 CO검사, 체내 니코틴 측정을 실시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적 내용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변화와 금연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흡연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체에 치명적인 악영향과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청소년 시기의 흡연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호기심과 스트레스로 시작된 흡연이 결국 평생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유혹을 이겨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2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7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주민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국가비상사태 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2017년 을지연습’을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6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ㆍ보완하고, 전시임무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1회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첫날인 21일 새벽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도상연습 및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이 전개돼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군은 현장 중심의 실제 훈련을 통해 각종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협업하는 비상대비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가 안보는 모두가 함께 지켜나는 것인 만큼 무엇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개학철을 맞아 학교 주변의 식품 안전 및 위생적 조리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내 51개소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즉석섭취식품 취급업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안전하고 위생적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로부터 200m 범위 안쪽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분식점, 슈퍼마켓 등 조리 ·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점검 품목은 어린이들이 쉽게 구매 해 즐겨먹는 빵류, 어육 소시지, 햄버거 등 가공식품과 피자, 떡볶이, 튀김류 등 즉석 조리식품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영업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재료 사용 및 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에 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위생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경북 도정과제 발표’에 따른 과제 분석 및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18일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희 부군수 주재로 '국정운영 과제 대응 전략회의'를 갖고 각 부서별 보고에 이어 국정과제에 부합한 사업 발굴, 실행계획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국 · 도정과제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살고 싶은 농산어촌 조성, △복지분야, △안심사회 조성, △생태문화관광, △평생건강도시 등 현재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울잔군 실정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 · 접목할 계획이다. 이날 조성희 부군수는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새롭게 전환되고 국가정책 기본방향에 맞는 시책발굴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전략회의를 통한 기본 구상들을 바탕으로 2018년 사업을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로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건설’에 매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산∼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우리군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국정과제 실천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 대응을 주문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8월 21일 오전 8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회의를 주재하고 당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