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참여 기업을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용사인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2026 고양 IR데이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 심사역과 직접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을 돕고자 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1·2차 IR데이에 참여할 총 14개사(회차별 7개사)를 통합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특히 고양시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선정 후 1년 이내 고양시에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IR데이 개최 전 ▲최근 창업 생태계 및 투자 동향 강의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기업진단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1:1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및 스피치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게 된다. IR데이 당일에는 ▲투자 심사 연계 IR 피칭 ▲투자 심사역과 1:1 투자상담회 기회가 제공된다. 또 ▲운영사의 직간접 투자 검토 ▲관내 창업보육센터의 사업화
경기도가 관세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말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특정 국가·품목 의존도가 높은 수출 구조를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 재편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체질개선 유도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100억 원을 출자했으며 민간투자금 2,146억 원을 합쳐 총 2,246억 원이 조성됐다. 이는 도가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도내 수출 기업 중 ▲연구개발에 강점이 있는 기업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하거나 수출 제품 원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미래성장육성산업으로 사업전환을 꾀하는 기업 등에 25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당초 지난해 대미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호를 구상했으나, 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외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내 수출 기업들이 체감하는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기업들이 즉각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을 확대하고자 지난달 30일부터 지정기부사업 3건에 대한 모금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형당뇨 지원사업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1형당뇨를 앓고 있는 환우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면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의 야간 귀가 안전을 위해 택시 이용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 이동권 보장에도 나선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입양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선정된 일반기부사업인 유기동물 입양센터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취약계층 건강 지원, 청소년 안전 강화, 동물복지 증진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 서비스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은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등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치과 의료기관에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해당 앱에서 참여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모든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조기에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 운영 상황에 따라 치과주치의 서비스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학생 구강검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아동기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가칭)이천과학고 신설'이 지난 3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는 학교 신설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핵심적인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설립을 위한 큰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가칭)이천과학고는 부발읍 마암리 일원 시유지에 학년당 5학급씩 총 15학급(300명) 규모로 조성된다. 넓은 부지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되며, 전원 기숙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 전역의 우수한 과학 인재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인재전형'이 도입될 예정이며 공유시설 구축과 연구·실험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과학고 설립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관내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6개 노선(2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에 총 39대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또한 마을버스 임시 정류장을 고덕토평대교 하부에 설치해 행사장과 코스모스 꽃단지 이용객 모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구간은 신규 개설된 도로로, 밝고 넓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축제 동안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 시점이 아닌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여부를 확인하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한다. 청년 기준은 주소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연령에 따른다. 지원되는 시험 종류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참여하며, 시군별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은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진로 설계를 돕는 기반"이라며 "최근 '쉬었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정밀 분석한 지역별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올해 신년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 과제이자, 4월 초 발표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에 해당한다. GH는 산업입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군 협력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GH 산업입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과 'GH형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병행 추진한다. 산업단지 마스터플랜은 경기연구원과 협업해 권역별·시군별 수요를 2030년까지 분석한다. 사업 우선순위와 중장기 로드맵을 도출하고, 노후 산업단지에는 신규 사업 모델을 적용해 공공 주도의 공급 체계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은 민간 중심 공급 과잉으로 발생한 미분양 및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요 기반 공급 전략에 중점을 둔다.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창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오는 5월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성남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 총 420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 410,218명이며,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계좌이체), 선불카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선택권을 보장했다. 현금(계좌이체)과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현금 지급을 위해서는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최대 5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현장 접수 시 즉시 발급된다. 모바일 접수는 5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성남사랑상품권 앱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와
구리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구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12주 차)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일 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일인 2026년 5월 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임산부가 이용한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등에 대해 실제 사용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정산해 임산부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 수첩, 교통비 영수증, 임산부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등이다. 교통비 영수증은 2026년 5월 1일 이후 사용분만 인정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