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5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시민 7,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가족축제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와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등 8종의 상시 체험존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시어린이집·아동돌봄 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안전·권리·환경 분야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난타 공연, 벌룬쇼, 매직 서커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 많은 가족 단위 시민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협조 아래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가 원활히 이뤄졌으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서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통합경기도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이천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통합경기도관은 총 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K-뷰티·K-푸드·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통합경기도관에서는 총 98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3,29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만 5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 및 협약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과 바이어 연계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도내 뷰티기업인 ㈜시에나는 전시 현장에서 중국 바이어와 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반려동물 가전기업 ㈜페페는 유럽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신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캔톤페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6.5점에 머문 가운데, GH는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90.1점에서 1.6점 끌어올리며,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행 중심의 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40개 정량지표로 구성된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적용 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GH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 노력에 이르기까지 전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능력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한층
남양주시는 6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의태)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양호)와 함께 군장마을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하고 한 달간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곡데이케어센터는 시 보건소 이전, 정형외과 부재 등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동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에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된 각종 마사지기와 혈압·혈당 측정기, 인바디 측정기 등을 비치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센터 설비와 각종 인프라를 조성하고,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별도의 시설 신축 없이 효율적인 복지환경을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상 미비점을 분석한 뒤 이를 반영해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을
구리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복지 이용권(바우처)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을 지급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문화누리카드는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지만, 지역축제와 같은 특별 행사에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등록된 임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공간(부스) 8곳과 먹거리 트럭 5곳이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돼 방문객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 공간(부스)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시가 부착돼 있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봄의 정취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4월 경충대로 일부 구간에 '에스케이하이닉스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도로명판 4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기업 명칭을 활용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했고 명예도로구간의 길이는 약 2㎞이다. 이 같은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이 아니어서 우편물 수령 등 실제주소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명예도로명의 사용 기간은 5년 이내고 연장도 가능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에스케이하이닉스로 명예도로명판의 설치를 통해 해당 기업의 홍보 효과와 이천시 및 기업 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든스케이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가든스케이프'는 율목초중학교 좌우에 위치한 녹지공간(갈현동 251, 86-1 일원)에 조성됐으며, 학교와 주거지역에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이달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카페형 휴게공간과 허브정원을 함께 조성했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야외 테이블과 책장을 설치해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곳곳에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든스케이프'가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테라스형 정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가든스케이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21개사 안팎이다.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기업 가운데 안산시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을 마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 운송료 등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해상과 항공, 육로 운송을 모두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해외 국가 간 운송료와 관세, 부가세, 창고보관비, 보험비, 무상거래 물류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수출 건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사업은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집행한 뒤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수원시는 장애인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한다. 리플릿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주요 지원 내용과 장애인 가구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복잡한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담았다. 리플릿에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지원 기준 ▲장애인 가구 특성을 반영한 보장 기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항 ▲신청 절차 및 구비서류 ▲상담·문의처 등이 수록됐다.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리플릿을 활용한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시설별 여건과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진행한다. ▲이용자·가족·시설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집합교육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교육 ▲개별 상황에 맞춘 1:1 상담형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지 않는 시설에도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가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
시흥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 이용 요금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개편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됐으며, 오는 5월 7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시흥시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다. 시는 그동안 일부 감면 형태로 운영되던 입장료(▲유아·초등 1천원 ▲중고등학생·군인 1천500원 ▲성인 2천원)를 전면 면제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탄소중립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시흥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체험시설 이용료도 일부 조정된다. 전기자동차 체험시설 이용료는 유아·초등학생 기준 500원에서 1,000원으로, 4D 영상관 성인 체험료는 기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단체 입장료(유아∼초등학생, 20명 이상)는 7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된다. 시는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체험관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해 환경교육도시로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체험관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요금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