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20.8℃
  • 흐림강릉 20.5℃
  • 흐림서울 20.3℃
  • 흐림대전 21.4℃
  • 맑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3.0℃
  • 맑음광주 26.6℃
  • 맑음부산 27.0℃
  • 맑음고창 25.4℃
  • 구름많음제주 25.5℃
  • 흐림강화 20.2℃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21.9℃
  • 맑음강진군 25.5℃
  • 흐림경주시 23.1℃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사회

올해 닥터헬기 배치지역 강원도, 경상북도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신규 배치 지자체 공모결과 강원도(원주기독병원), 경상북도(안동병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닥터헬기 지원 대상 지역을 기존의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취약지역까지 확대하여 8개 도지역(전남은 작년 선정으로 제외)을 대상으로 4주간(7월24일~8월20일) 공모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3개 도는 헬기 배치 의료기관을 자체 선정하여 닥터헬기 운용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고, 8.24일 평가에서 강원도(원주기독병원)와 경상북도(안동병원)가 신규도입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항공사업, 응급의료 전문가 등을 관련 학회와 단체에서 추천받아 평가위원 후보군을 구성하고, 평가직전 평가단을 확정하여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닥터헬기 도입효과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을 선정하기 위해서 취약지 주민인구 규모, 지형․교통 취약성, 헬기도입 후 개선효과, 의료기관의 진료역량, 지자체의 사업수행 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시행하였다.


이번에 신규 배치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매년 헬기 운영비의 70%인 21억원(1대당 연간 운영비용 30억원)을 국가에서 지원받게 되며, 금년에는 추가로 취약지역 헬기 착륙장 설치를 위한 비용 7억원도 지원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닥터헬기 배치로 구급차로 환자이송이 어려운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취약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남본부





전국

더보기
미추홀구, 오는 12일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석정로 165)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 고추장 담그기, 초코 머핀·미니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와 인절미 썰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보건사업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내 식품 제조업소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제품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추홀 미디어 문화축제' 등과 연계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추홀구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