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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윤종록 차관, 세계은행 부총재와 창조경제 논의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3일 오전 세계은행 코식 바수(Kaushik Basu) 수석 부총재와 만나 우리나라의 창조경제 정책과 세계 경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 차관은 바수 수석 부총재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는 창업경제와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한상상실 프로젝트, 논스톱 글로벌창업지원센터 구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생 소프트웨어 교육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래부가 추진 중인 정책을 바수 수석 부총재에게 소개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에는 정보보호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미래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정보보호센터’ 구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바수 수석 부총재는 “한국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세계은행이 정보보호, ICT 등의 분야에서 미래부와 더 많이 협렵을 통해 창조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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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