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대국민 인식전환과 청소년보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방송인 최불암 씨를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최불암 청소년 흡연·음주 홍보대사는 ‘술 대신 꿈을 담배 대신 희망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및 홍보물 제작,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흡연·음주 예방에 나서게 된다.
위촉식은 4일 오전 11시 여성가족부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위촉식은 4일 오전 11시 여성가족부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