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3.2℃
  • 서울 -0.9℃
  • 흐림대전 2.3℃
  • 박무대구 4.0℃
  • 박무울산 4.7℃
  • 연무광주 3.7℃
  • 맑음부산 7.0℃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11.3℃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8℃
  • 구름조금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1.7℃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피플

신임 저작권위원장에 오승종 홍익대 교수

위원 12명도 새로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로 위촉했다.


새 위원장으로는 오승종(55) 홍익대 교수(법학)를 선임했다. 오 교수는 서울지방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성균관대 법대 교수를 역임하면서 저작권 분야에 대한 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온 저작권계의 대표 학자로 꼽힌다. 저작권 분야의 다양한 분쟁, 갈등을 조정하는 등 실무에도 밝다는 평가다.


저작권계에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적임자가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평가하면서, 신임 위원장이 한국저작권위원회를 잘 이끌어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 위원장 이외에도 배순영 한국소비자원 연구위원, 이상정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권성희 변호사, 손수호 국민일보 객원논설위원, 안효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수석 부회장, 이준기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정상기 한남대 법대 교수, 정천기 연합뉴스 기획조정실 기획위원, 조미현 ㈜현암사 대표이사, 조홍준 서울중앙지법조정센터 상임조정위원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다.


디지털 저작권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권리자와 이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여성 위원을 30% 위촉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상 저작권 피해 등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저작권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