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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교육청,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 온라인 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장애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여가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9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총 12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2021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경진 부문과 e스포츠 부문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대회로 운영한다.

 

먼저, 정보경진 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 코딩, 점자정보단말기 타자 검정, 엑셀(ITQ), 인터넷 검색(ITQ), 스마트 검색, 소프트웨어(SW) 코딩,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등 16종목이다.


이어 e스포츠 부문은 키넥트스포츠육상,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스위치 볼링, 모두의 마블, 펜타스톰, 클래시로얄 등 8종목으로 총 24종목의 대회를 통해 대구의 장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선수들은 소속 학교에서 대회에 참가하며 온라인 중계 시스템(ZOOM, OBS Studio)을 통해 대회 참여 모습을 운영본부에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 학생의 대회 참여 모습을 녹화해 실시간 중계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증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의 대구 예선을 겸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2021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은 오는 9월 7∼8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시 교육청은 전국대회 9년 연속 종합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교육 수도 대구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이 향상되고 정보 접근 능력이 신장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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