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4.9℃
  • 제주 0.2℃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시, 2023년까지 지붕형 버스 승강장 70퍼센트 설치

 

대구시는 2023년까지 전체 정류소의 70%에 지붕형 버스 승강장을 설치하고 폭염·한파·미세먼지를 대비한 대구형 행복 승강장 확대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대구의 지붕형 버스 승강장 설치율은 59.7%로, 전체 정류소 3천226개 중 1천926개 정류소에 지붕형 버스 승강장이 설치됐으며 동구·달성군 등 농촌·산골 지역이 많은 일부 구·군은 현장 설치 여건이 맞지 않아 지붕형 버스 승강장 설치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지붕형 버스 승강장은 매년 구·군에서 사업대상지를 조사·검토해 대구시에 신청하고 대구시 예산으로 구·군에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5년간 한 해 평균 109개소 총 549개소의 지붕형 버스 승강장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2023년까지 전체 정류소 대비 70%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예산 외에 달서구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사업 사업비로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정류소 4개 소를 개선 중이며, 달성군은 매년 자체 재원을 투입해 10여 개의 지붕형 버스 승강장을 자체 설치해 시내버스 시설 개선에 자발적 노력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지붕형 버스 승강장 설치 외에 대구시는 지난 2019년도 한파·폭염·미세먼지에 대비한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행복 승강장 3개 소를 시범 설치·운영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에 지속해서 투자를 해왔으며, 내년에는 보완된 대구형 행복 승강장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호 교통국장은 "지붕형 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폭염·한파·미세먼지에 대비한 대구형 행복 승강장 신설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구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