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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원주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 회의 개최

 

원주시의회(의장 유석연) 자치분권특별위원회(위원장 곽희운)는 24일 오후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책임성 확보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지역적 특수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원주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는 곽희운 위원장을 비롯해 황기섭(부위원장), 김정희, 유선자, 최미옥, 이숙은, 조상숙, 문정환, 장영덕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새로운 제도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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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