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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문화재단,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재)대구문화재단(대표 이승익)은 대구 지역 문화예술계의 기획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문화기획자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올해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이론과 현장 중심 강의,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실현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입문자(예비기획자) 대상의 기초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관심분야별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킹과 협업 ▲기획자로 성장하기 위한 목표 수립 ▲6주간의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문화예술공통, 공연, 전시) ▲기획서 작성 및 발표에 관한 전문가 피드백 제공 등 기획의 실무를 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재단 사업 내 유사 분야였던 축제와 마을 만들기 과목을 폐합하고 전시와 공연기획의 전문성에 집중한다. 또한 지역 외 선진지 답사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예술의전당에 직접 방문해 시설 투어는 물론 현장 밀착형 실무자 강의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을 수료할 경우 심화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심화과정은 ▲전문가 이론 강의 ▲사례형 실무 강의 ▲지원금 집행 회계 교육 ▲문화기획 프로젝트 ▲현장 코칭 등이 준비돼 있다.

 

기초과정 신청 자격은 20∼30대(2002년부터 1983년까지 출생자)의 관심 있는 청년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심사를 통해 교육생 20명을 선발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이다.

 

모집신청은 오는 3월 10∼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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