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수학중점학교 운영으로 수학교육 내실화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수학중점학교'(이하 수학중점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 지역 모든 초·중학교와 고등학교 28개교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및 체험·탐구 중심 수업의 실천을 위해 수학점핑학교를 운영 중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수학점핑학교 운영의 활성화를 돕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역과 학교급을 고려해 초 4개교, 중 4개교, 고 2개교(총 10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교당 운영비 500만 원(총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수학중점학교는 ▲수학학습방법 연구를 위한 교사협의회 운영 ▲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치유하는 수학 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활용 수학학습 분석 연구 ▲연수 및 컨설팅 실시로 연구 및 확대 운영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해 미래형 수학 교실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수학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맞춤형 수학 학습지원을 통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학학습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반 수학중점학교는 수학 기초·기본 학력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수학점핑학교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