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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교육청,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강화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초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이하 SW-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SW-AI기반 프로젝트 교실을 운영할 10개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SW-AI기반 프로젝트 운영 학교는 일상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창의적 산출물을 피지컬 교구와 코딩을 활용해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하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메이킹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선정된 경동초, 동덕초, 대구초, 팔공초, 비봉초, 한실초, 남동초, 다사초, 용계초, 포산초에 교당 운영비 5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시간이나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시간을 활용해 SW-AI기반 프로젝트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간 해커톤 행사 등을 권장해 토론과 공유를 통한 배움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와 더불어 SW-AI교육 활성화 및 초등 교원의 SW-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 교원 42명을 선발해 5월부터 관내 전체 초등학교(233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SW-AI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소프트웨어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등의 기초 기반이 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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