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5.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3.2℃
  • 맑음부산 -1.1℃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는 지역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2022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시는 관내 중소기업체에 실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근로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녀 총 30여 명(고등학생 5, 대학생 25)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 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여야 한다.

 

가구당 소득이 2021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90%(4인 기준 6백38만4천780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 원, 대학생은 250만 원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며 선발방법은 구청장·군수 또는 근로자단체·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선정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적은 자 ▲전년도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및 유공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로 해당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제도로 지역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