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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소방, 2022년도 119신고 527,949건…전년 대비 6.6% 증가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지난해 119신고가 총 527,949건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총 119신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6.6% 증가한 가운데 화재신고는 51.5%, 구조신고는 1.3%, 구급신고는 15.1%, 구급상담은 26.3%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맑고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산불 등 야외 화재 신고가 크게 증가했고 코로나19와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구조·구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현장 출동 관련 신고 중에서는 구급이 145,283건(71.4%)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28,102건(13.8%), 화재 11,719건(5.8%)이 뒤를 이었다. 비출동 관련 신고는 병원·약국, 응급처치 안내 등 각종 구급상담 안내 전화가 97,809건(30.1%), 민원안내 73,408건(22.6%), 타 기관 이첩 5,037건(1.6%) 순으로 나타났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신고접수 현황 통계를 면밀히 분석해 효율적인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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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