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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 농업생명공학자의 꿈을 키운다

 - 농진청, 경북대 초등학생 초청 모내기 체험행사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국립농업과학원은 경북대학교와 다솜지역․아동복지센터와 공동으로  6월 1일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생명공학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경북대 부속실험실습장(군위군 효령면)에서 DNA분리 체험과 모내기에 대한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간단한 DNA 분리 체험이번 현장체험은 농촌진흥청에 추진하고 있는 GMO 개발 및 안전성평가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생명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와 체험학습을 통한 직접적인 이해를 통하여 미래의 과학자가 될 어린이들의 과학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유전자와 농업생명공학에 대한 강의와 동영상을 시청하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DNA를 직접 분리하여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비타민 A 성분이 강화된 황금벼 어린모를 직접 논에다 심어보는 모내기 행사로 유전자변형 작물에 대한 비교 체험도 같이 수행하였다. 


경북대학교 김경민 교수는 “이러한 행사는 모심기 행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벼베기 체험행사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명공학 체험행사를 주관한 서석철(생물안전성과장) 박사는 “본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생명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유전자변형 작물과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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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