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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울진해경, 동절기 대비 구조역량 강화 훈련 실시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 울진해경구조대‧죽변 파출소 구조대원 합동훈련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지난 17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 구조대원 역량 강화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연도별 동절기 해양 사고사례를 분석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대처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구조기법 모색을 목표로 울진해경구조대와 죽변파출소 구조대원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진행 순서는 전복선박 사고 대비 수중수색훈련과 화재선박 등선 및 테트라포트 추락자 구조 시 필요한 로프구조 훈련을 실시함으로 최근 3년간 발생하였던 동절기 해양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구조훈련을 진행하였다.

특히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전진배치 되어있는 죽변파출소 구조대원의 구조역량 강화를 위하여 구조장비 숙달과 20m 높이의 선박을 등선하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강인한 체력을 가진 해양경찰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구조대원들의 합동 훈련을 통해 동절기 안전한  바다를 위해 앞장서고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 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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