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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강릉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아띠' 개최

 

강릉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후 강릉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아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띠란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강릉시 청소년축제 기획단이 회의를 통해 선정한 청소년축제 명칭이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의 달 기념식, 청소년동아리 공연마당, 청소년 체험부스, 청소년 진로콘서트, 먹거리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청소년의 달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스트링오케스트라 공연과 청소년 대표의 청소년헌장 낭독 및 축제 선포로 진행되며, 기념식이 끝난 뒤 청소년동아리 16개 팀의 댄스, 보컬, 그룹사운드, 치어리딩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30개의 청소년 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공예체험 및 캠페인과 조향사, 가구 디자이너, 대체에너지 개발자 등 7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1층 유피홀에서 뮤지컬배우와 영화감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콘서트가 진행돼 진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습득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 청소년이 행복한 강릉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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