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강원도, 무형유산 방짜수저장 전승발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방짜수저장의 '2024년 제19회 방짜수저 전승발표회'가 오는 5일 오후 방짜수저체험장(죽헌길 132)에서 열린다.

 

4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방짜수저 제작의 독특한 기법과 예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됐으며, 행사 내용으로는 방짜수저 제작과정의 생생한 시연과 다양한 방짜작품 전시가 준비돼 있다.

 

방짜수저장은 한국 전통 금속공예 중 하나로, 그 독특한 기술과 미적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중요한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승발표회를 통해 방짜수저의 문화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전승발표회는 방짜수저 제작 기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통 공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우찬 방짜수저장은 1992년 16세의 나이로 이 분야에 입문해 2006년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매년 전승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