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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증평군, 충북 유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기반 치매 돌봄 혁신

 

충북 증평군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인사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4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570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와 국민,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0명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 후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지자체 부문에서는 최종적으로 1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증평군은 'ICT로 더 안심되는 치매 돌봄 체계 구축' 사례로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최초로 AI 기반 모바일 치매 예방 플랫폼을 도입해 치매 관리와 예방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한 돌봄 서비스를 지역 전역에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창의적이고 감동을 주는 적극행정을 확산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증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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