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5.10.25 (토)
흐림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구름많음
고창 23.2℃
맑음
제주 26.3℃
흐림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구름많음
금산 19.7℃
흐림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기상청 제공
로그인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전국
서울
인천
경기
대구ㆍ경북
부산ㆍ울산ㆍ경남
대전ㆍ충청ㆍ강원
광주ㆍ전라ㆍ제주
독도
전국종합
피플
기획 · 특집
연재 단편소설
오피니언
칼럼
김별의 문학산책
기고ㆍ투고
고사성어
문학춘추
공지사항
포토뉴스
여행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검색창 열기
정치
홈
정치
북한, 열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띄워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등록 2024.11.28 21:10:25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서울=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북한의 대남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 만이다.
국제일보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저작권자 ⓒ 국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가요계 빛낸 40팀에 조용필·서태지·BTS·임영웅 등 선정
2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_제10화 / 김별
3
"음식값 올리고 할인"…배민, '가격 부풀리기' 논란 여전(종합)
4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만에 송환…경찰 거쳐 유족 품에(종합)
5
장동혁 "10·15 대책은 부동산 테러…남은 것은 세금폭탄"
6
블랙핑크, 3년 만 새 앨범 준비 박차…이번 주 신곡 MV 촬영
7
이억원 "가계부채 관리, 필요시 추가 조치 즉각 시행"
기획·특집
더보기
청와대에서 만나는 ‘대통령의 나무들’ 관람객 호평…“역사 공부도”
‘대통령의 나무들’ 숨은 이야기…청와대 특별탐방 운영
1년간 1027건 규제개선…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 폐지 등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전국
더보기
안성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올해 관광객 30만명 돌파
【국제일보】 안성시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이 올해 누적 관광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관광 인프라가 완성되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4일 안성시에 따르면 금광호수 일대는 문학과 자연, 쉼과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수변화원, 호수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순환 둘레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9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푸드트럭존은 안성시민이 직접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호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금광면 주민들이 공동 설치한 '착한자판기'는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구조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음료를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호수에서 마시는 한잔이 곧 나눔"이라는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광호수는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민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안성의 떠오
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 학생 책축제' 개최
고흥군, 2025년 소록도 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계양구, 산불예방 총력…고성능 산불진화차 도입
제39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 개장
피플
더보기
한국체육기자연맹, 2025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발표
(서울=연합뉴스)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일 2025년 3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간스포츠 이형석 기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류동혁 기자는 '스페셜리포트-일본 B리그와 지방 소멸 시대' 기사를 10회에 걸쳐 보도했고, 이형석 기자는 'KOVO컵 개막 하루 전날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 통보' 등 4건의 기사를 게재했다. 세계일보 정필재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용일 기자는 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정필재 기자는 ''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84년 만에 이름 찾는다', 김용일 기자는 '위기의 '디펜딩 챔프' 울산, 김판곤 감독 전격 경질…소방수 '인니 영웅' 신태용, 13년 만 K리그 사령탑 컴백' 기사를 썼다. 시상식은 3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평택시, 프로골퍼 방신실 '홍보대사' 위촉
외교부, 흑백요리사 셰프·박세리 등 문화외교자문위원 위촉
충북도의회 노금식 의원, 초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선출
포토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하얀 날갯짓의 향연, 울진의 여름이 빛나다
【포토뉴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夜 울진으로~
【포토뉴스】 울진의 여름, 연꽃 향기로 물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