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21.1℃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1.3℃
  • 흐림대전 22.4℃
  • 흐림대구 23.7℃
  • 구름많음울산 23.0℃
  • 구름많음광주 26.1℃
  • 맑음부산 26.2℃
  • 구름많음고창 26.3℃
  • 맑음제주 26.5℃
  • 흐림강화 20.6℃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3.4℃
  • 구름많음강진군 27.3℃
  • 흐림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대전ㆍ세종ㆍ충청

충북도청, 직원 복지공간 '복지홀' 조성·개관


【국제일보】  충북도가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무 공간 중심의 경직된 청사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휴식과 건강,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신관 5층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돼 맞춤형 건강·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

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이범우 위원장은 "이번 복지홀은 직원들이 그동안 염원해 온 공간이 현실로 구현된 것으로, 노사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신관 5층을 직원 복지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미추홀구, 오는 12일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석정로 165)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 고추장 담그기, 초코 머핀·미니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와 인절미 썰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보건사업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내 식품 제조업소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제품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추홀 미디어 문화축제' 등과 연계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추홀구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