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15.4℃
  • 맑음강릉 19.5℃
  • 연무서울 17.2℃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8℃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7.6℃
  • 맑음제주 21.2℃
  • 맑음강화 15.3℃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8℃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사회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작업자 2명 연락두절



(광명=연합뉴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께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재 작업 관계자 2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관계자들이 어디에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날 0시 30분께 해당 현장에서는 '투아치(2arch)' 구조로 시공 중인 지하 터널 내부의 가운데 기둥(버팀목) 다수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변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였다.

지하 공간이 붕괴하면서 지상 도로와 상가 시설물 일부도 훼손된 상태다. 이로 인한 추가 인명 피해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국

더보기
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에 이어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24∼'26년) 1위를 차지하고, 전국 309개 기관 중 18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조례·규칙),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해,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 군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성별에 따른 이용·접근성·안전·편의 등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성평등 행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법령·사업·홍보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