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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상목, 호주 재무장관 화상면담…"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세종=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하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13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와 차머스 장관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무역의존도가 높은 양국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양국 재무장관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에너지·핵심광물 등의 공급망 안정을 위한 상호호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주요20개국(G20)을 비롯한 다자 협의체를 통해 공동 노력을 병행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부는 "한-호주 양국은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로서, 힘을 합쳐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로 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호주 등 주요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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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