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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금정구,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국제일보】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관내 개별 입지(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부산시 최초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공실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 요건이 제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기반산업 등으로 제한돼 있어 현장의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산업 구조의 다변화와 업종 변화에 발맞추고, 지식산업센터의 공실률을 줄이기 위한 규제 완화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새로 입주가 허용된 업종은 ▲OEM제조업 ▲스마트팜 수직농장 ▲(종합·전문)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 공사업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산업용 기계와 장비 임대업 등 총 8개 분야다.

금정구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력 있는 유망기업의 관내 유입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에 확대되는 업종에 대해 입주기업의 다양성을 확보해 지식산업센터 내에 기술, 법률 인프라가 융합돼 자생력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업종 확대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을 유연하고 경쟁력 있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를 개선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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