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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2026학년도 수시 대비 1:1 진로진학상담 운영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9일 '2026학년도 수시 대비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 진로진학상담'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적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로진학상담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100팀을 대상으로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맡으며, 팀당 40분씩 이뤄진다. 1부(09:00∼09:40)부터 10부(17:40∼18:20)까지 각 시간대별 10개의 상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 구정참여/공모→ 수시접수프로그램)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 100팀을 모집한다. 정원이 모두 찬 후에도 일정 기간 대기자 접수가 진행되며, 취소자 발생 시 접수순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체계적인 상담 운영을 위해 예약 완료 후에는 희망 상담 분야와 성적 정보 등을 기입한 상담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담신청서가 접수돼야 예약이 최종 확정되며, 자세한 신청 관련 절차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수시 대비 진로진학상담뿐만 아니라 매월 마지막 주마다 월별 12팀 규모의 상시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대입 전형 일정에 맞춘 정시 대비 진로진학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입시설명회가 전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는 자리라면, 1:1 진로진학상담은 학생 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진로진학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현직 교사들을 초청한 만큼,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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