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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상승행진 끝나나…SK하이닉스, 장초반 6%대 하락세



(서울=연합뉴스)  기술주 훈풍에 힘입어 상승행진을 이어온 SK하이닉스[000660]가 17일 장초반 6%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76% 내린 27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402340]와 SK도 각각 8.62%와 6.49%씩 하락하고 있다.

단기간 급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전망이 좋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려가 커진 결과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김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HBM4 가격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을 반영해 2026년 HBM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을 기존 2025년 대비 7% 성장에서 2025년 대비 6% 하락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SK하이닉스의 경우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단기적 재평가가 제한될 것이라 생각되며 과거 대비 주식으로서의 매력은 줄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변경할 시점은 아니며, 시장 리더를 벌써 파는 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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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