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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학도시 강릉, 시민 작가 양성으로 K-문학의 지평을 열다



【국제일보】  문학의 도시 강릉시는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늘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릉시민 작가 양성(등단)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작가 지망생들은 주부에서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약 78명이 지원해, 50여 명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3회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 수업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가양성(등단) 과정 프로그램은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소설가 남지심 작가의 1:1 창작 피드백과 작가양성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창작문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도를 맡은 남지심 작가는 강릉 출신의 소설가로 600만 베스트 셀러 소설 '우담바라'의 저자이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문학 활동 속에 강릉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창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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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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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