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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푸틴과 건설적 대화 뒤 푸틴·젤렌스키 회담 추진"

'對中관세휴전' 연장 질문에 "어떻게 되는지 보겠다" 즉답 피해



(워싱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5일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는 건설적인 대화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개최한, 워싱턴DC 범죄근절 관련 기자회견 뒤 취재진과 가진 문답에서 "난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당신은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라고 말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만난 뒤에는 "다음은 젤렌스키와 푸틴의 회담이 될 것이며 또는 젤렌스키와 푸틴하고 내(가 하는 회담)가 될 수도 있다. 그들이 필요로 하면 나도 거기에 있을 텐데 난 두 정상 간 회담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영토 교환"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우리는 푸틴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볼 것이며 그게 공정한 거래라면 난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들, 그리고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도 그걸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료되는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연장하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되는지 보겠다"면서 "중국은 거래를 매우 잘해왔다. 시진핑 주석과 나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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