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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대한민국 대표 예술, 강릉아트센터에 뜬다

【국제일보】  강릉아트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사업'에 선정돼, 7월 서울예술단 '윤동주, 달을쏘다'를 시작으로, 8월 국립오페라단 '박쥐', 11월 국립발레단 '지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립예술단체의 대규모 전막 공연을 직접 유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릉아트센터는 영동권 내 단일 시설 기준, 유일하게 국립예술단체의 전막 공연 유치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뮤지컬·오페라·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작품을 안정적으로 개최하며 영동권 대표 공연장으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는 티켓 예매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공연 1회 추가와 일부 좌석을 추가로 오픈해, 더 많은 시민에게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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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